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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집사

가루와 나

by garyston 2013. 11. 11.

가루와 나


ㅋㅋㅋㅋ 내 사진이 너무 많이 나와있네요...

아 짜르고 싶다 ㅋㅋㅋㅋ


가루와 나.. 

간만에 사진을 찍어봅니다 ㅋㅋㅋ



요새는 가루가 외로운지 보기만 하면 무릎위에 뛰어올라옵니다

귀여운자식 ㅋㅋㅋ

요새 외롭구나!

저렇게 애정넘치게 요렇게 와있어서.. 목욕시켜버렸습니다 ㅋㅋㅋㅋ

으하하하


엄청힘들어했지만... 그래도 컨디션 많이 좋아진것같아요

사람을 바라볼때 사나운 눈빛을 했다는 누나의 제보가 ㅋㅋㅋㅋ



형 화났다

씻기지 마라 ㅋㅋㅋㅋ


이런느낌이랄까요...


우리가루 우쭈쭈쭈... 가루 귀요미! 올해 겨울도 잘 버팁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