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 책을 읽어보려고... 원서를 좀 사봤습니다.
책 추천해주신 김정은 님께 깊은 감사를..
11월 27일 토익, 올해가 끝나기 전에 Opic 시험을 다시-
뭔가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토익성적을 내기보다는 회화실력의 향상을 더 목표로 하고 있고~!
어학원 다닐 생각도 조금씩-
Giver 란 책은 추천 받은 책인데 판타지라던데...
호밀밭의 파수꾼은 워낙 유명한 책이고~
작은 아씨들 역시... 작은 아씨들은 대화 내용이 많을 것 같아서 산책.
간만에 세권이나 샀으니 올해가 가기전에 영어책을 좀 읽어봅시다
뭔가 자극이 필요한 한해 마무리. 힘내봅시다.
참고로, 저는 직장 2년차 회사원 입니다. 각종 영어시험 성적이 만료되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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