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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ntario de corea

코이카 안전교육 - 에콰도르 2014년 3번째(?) 안전교육

by garyston 2014. 9. 4.

코이카에서는 매년 안전교육을 합니다


자주 듣는 이야긴데, 건강이 첫번째 두번째가 봉사.. 라고 들 이야기하시지요

타지에 나와서 봉사를 목적으로 와서 자신을 잃고 간다는 것은 좀 안타까운 이야기인지라 아무래도 그래서 다들 선건강후봉사 이런이야기들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매년 안전교육을 받게 되는거죠.. 몇 기수씩 모아서 안전교육을 진행하기 때문에..

사실 사무소에서는 안전교육을 1년에 4번정도 하는 것 같았습니다 ㅎㅎ


안전 참 중요하죠~!



▲ 에콰도르 국기, 코이카, 한국 국기


한국사람이 에콰도르에서 안전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가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구요

뭐 이래저래 안전관련해서는 많이들 강조하고 조심해야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긴장이라는 것이 느슨해지죠.. 그 때 항상 안전문제가 생기는 거니까요

... 세월호가 그랬던 것 처럼요


사무소 정선생님이랑 레닌선생님이 발표해주셨고~ 통역해주신 인턴샘도 수고가 많으셨고~

저녁도 맛있었습니다 ㅋㅋㅋ



▲ 준비중인.. 모습들 ㅋ


14:30분 부터 시작하기 위해서 여러 사람들이 준비를 돕고 있죠.. ㅋㅋ

결국 프로젝터는 문제가 생겨서 .. 어떻게 수리해야하나 모르겠네요 ㅋㅋ



소장님의 한말씀


최근에 소장님도 안전사고가 있으셨는데; 참 주의 많이 하시는데.. 도 그런 상황이 생기는 것을 보면 참 아이러니 하기도 하지요.. 



▲ 에콰도르는 얼마나 안전할까요?


본격적으로 교육이야기를 해보면, 정샘 발표, 레닌 발표,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방안 논의 이렇게 각각 1시간씩 정도 할애해서 진행을 하였습니다


크게 안전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


1. 치안 2. 자연재해 3. 전쟁/내전 정도... 가 있을 것 같은데 크게 치안과 자연재해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치안은 집, 일하는 곳, 길거리, 탈것들 이정도로 분류를 해서 주의할 점들을 알려주었고..  특별히 이번에 개에 물려서 이슈가 된 케이스들이 많아서 개 + 광견병 백신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자연재해는 에콰도르가 또 자연재해가 다양하죠 ㅋㅋ

화산폭발, 홍수, 지진, 쓰나미 .. 고루 갖췄다고 보면 될 것 같으네요 ㅎㅎ 다양한 케이스에 대해서 대책도 알려주고 다양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에콰도르는 생활형 범죄가 많아서.. 날치기나 소매치기 조심해야하구... 집 앞에서 열쇠를 찾고 있다가 당하는 경우도 있으며; 택시도 믿을 게 아니라고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뭐 많이들 들어온 이야기라.. 다시한번; 경각심을 갖고 또 들었습니다 -_-;


최대한 범죄의 표적에서 벗어날 수 있고, 위험한 상황을 만들지 않고, 위험한 상황에 일어났을 때 어떻게 대처하고, 그리고 어떻게 사무소에서는 대처하겠다는 그런 이야기가 이어졌어요

당연히 필요한 거고.. 잘 준비해주고 계신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제가 기본적으로 조심해야죠 그래도 ㅋㅋ)


맛있게 저녁을 먹고 교육을 마쳤는데요.. 


정샘이 말씀하신 것 중에 무사고 100일 운동이라고 하셨었거든요..

에콰도르 계신 모든 단원분들 100일동안은 아무 문제없이 사고없이 지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