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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ntario de corea

한국어-스페인어-끼추아어 번역의 생소한 광경

by garyston 2015. 4. 15.

가장 기본이 되는 수업은 꼬꼬마 아이들의 수업을 지도하는 것이지만.. 가끔~ 커뮤니티라 불리는 곳에 갈 때도 있습니다

당연히 그분들도 컴퓨터는 잘 모르세요 그렇기 때문에 그냥 초딩들 가르치는 동일한 내용으로 수업을 합니다 ㅎㅎ


그러다가 보면 간혹 문제가 생기는데요


스페인어를 못알아 듣는 분이 있으십니다



사실 남미에는 전통(?)언어가 있었죠. 끼추아어, 께추아어(나라마다 이름이 조금씩 다르더군요) 등이 있는데 전통(?) 남미 인류인 인디헤나(인디언)들이 쓰는 언어죠. 물론 저는 거의 알지 못해요 스페인어도 못하는데 허허허


그래서 수업에 간혹 지장이 있을 때가 있답니다

그래서~ 간혹 스페인어, 끼추아어를 사용할 줄 아는 분들이 수업 중에 제가 설명하고 나면 이를 통역해주는 생소한 광경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


저번에도 몇번 이런 상황을 겪었었는데.. 한번은 신기해서 영상 촬영을 했죠 ^^

어른들은 확실히 배움에 대한 욕구는 강하세요~ 집중력이라던지 하려고 하는 의지는 강하시죠~

키보드 연습하고 나서 게임시켜줄께~~ 이런 동기부여 따위는 필요없죠!



▲ 마우스 사용법에 대한 끼추아어... 강의!? ㅎㅎ


언어의 장벽도 뛰어넘어 배우고 싶어하.. (사실 호기심에 더 가까울지도 ㅎㅎ)시니까요 ^^


지금은 스페인어도 허덕이지만.. 언어를 배워갈 수록 다른 언어를 더 배우고 싶다는 강한 열망이 생깁니다!

끼..끼추아어는 너무 어렵지만~!!



뭔가 하나라도 더 배우고 싶어하고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을 수록...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강의 자료도 좀 더 수정하고 업데이트하고 그러고 그럽...니다 ㅋㅋ

이런 분들의 열정이 단원을 춤추게 하죠!



포스팅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