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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

여행사 투어가 싫다면, 내 맘대로 투어!

by garyston 2016. 9. 14.

장기간의 여행 중엔 대부분 여행사투어를 한두번은 겪을 수 밖에 없다. 오늘은 그 여행사 투어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나는 투어를 좋아하지 않는다. 투어 없이도 가능하다면 홀로 즐기기는 것이 더 좋다.







#여행사 투어가 싫다면, 내 맘대로 투어!



고생한 운전수나 가이드가 돈을 많이 벌어가는 구조가 아니다. 대부분의 수익은 여행사에서 챙긴다

매우 이른 아침부터 시작하는 투어가 많으며 원하는 여행지만 골라서 갈 수 없다. 전날 술마셔서 피곤한데.. 아침일찍부터 일어나야 한다.

대부분이 여행사 나름의 패키지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1번장소에서는 50, 2번 장소에서는 40분 정해진 순서대로 다닐 수 밖에 없다. 나 여기 좋아서 더 구경하고 싶어도따라가야 한다 시간에 쫓긴다

가격이 비싸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대부분 투어보다 대중교통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남미에서 투어 없이 여행하는 방법 



기본적인 스페인어 회화가 되면 너무나도 유리하다

대부분의 관광지는 대중교통이 있다 이를 파악해 둔다

스마트폰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지도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여행지역은 지도를 모두 다운로드 받아 놓는다. 데이터 통신(3G/4G/Wifi)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지도를 볼 수 있다. GPS는 통신과 무관하니 자신의 위치를 파악 할 수도 있다

여행지에 대해서 미리 공부를 좀 해둔다

여러 돌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해결 방법을 찾는다 (찾아야 한다)






 

투어를 이용할 때 가격을 100이라고 한다면 투어를 하지 않을 때의 가격은 50~110 선이다. 간혹 투어가 저렴한 경우도 존재 한다. 투어를 이용하지 않는 여행은 조금 불편하고 어려울 수 있다. 다만 여행을 준비하고 계획하는 즐거움을 가진 사람이라면 자유로운 여행 속에서 여행의 즐거움을 더 느낄 수 있다. 투어에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다면 역사에 대한 설명이나 유적에 대한 설명도 상세히 들을 수 있어 상당히 많은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나는 스페인어도 영어도 짧아서 오래 듣고 있으면 머리가 꽤나 아프다 ㅋㅋ;;

여행의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다. 나는 이런 것이 싫어서 이런 방식으로 여행하길 원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뿐이다. 투어 없이 여행하기 어려운 곳은 투어를 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모든 곳이 그렇지는 않다.

투어는 어떤 방법보다 효율적이고 문제상황이 적다. 그런 방법으로 여행 프로그램들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ㅎㅎ 당연한 이야기다. 여행하는 방법에 대한 선택은 여전히 당신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