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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법3

최근 식량(?)들 최근에 먹는 포스팅을 게을리 했지만, 다 잘 먹고 다니고 있음; 전에 포스팅에 이어서 올리려다가.. 그렇게 안하는 이유는 전에 포스팅 사진이 좀 애매하게 떠서 -_-a 곤란해 컹그리하여.. 다시 또 다시~ ㅋ 누가 참고할진 모르지만... 에콰도르에 있다는 특수성으로 인해 식자재 구매가 조금 어려운 경향이 있는지라... 실제 참고가 되는건 에콰도르에 있는 코이카 단원 정도 일까나... 허허 -_- 여튼 나도 기록상의 의미가 있으니까... (주절주절...) #1. 샐러드 파스타 조리과정은 생략한다!! ㅋㅋ 는 페이크고... 비주얼은 뭔가 있어보일지 모르지만, 만들기 어려울게 하나 없는 것(아 위에 스파게티 면 올린 사진이 없네..) 걍 각종 야채를 잘 잘라서 올리면 끝... 이라면 너무 성의가 없나; 1. .. 2016. 6. 9.
이번엔 장조림!! 에콰도르에서 장조림 만들기! 일단 장조림은 간장만 한국간장이 있으면 만들 수 있는 쉬운(?) 요리라고 합니다저한테는 안쉽지만 ㅋㅋㅋ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하지만.. 장조림에 고기는 있어야 겠져? #1. 소고기는 장조림 할 수 있을만한 고기를 좀 찾아서.. 핏물을 빼놓읍시다 #2. 장조림엔 계란이져.. 메추리알도 좋고 ㅋㅋ 나중에 계란하나 깨고 간장국물에 밥비벼먹어도 한끼 뚝딱(그니까 미리 삶아놔야 해여) #3. Aji라 불리는 고추와 마늘.. 내가 부자였으면 깐마늘을 샀겠지.. (아니 부자면 장조림을 그냥 사먹어 ㅋㅋㅋ) #4. 할라피뇨 같은 아이... 매운맛은 그래도 좀 배여야 하니까 ㅋㅋㅋ #5. 버섯도 잘 절여지면 맛있으니까 이왕 하는 김에 버섯도;; #6. 양파는 조림장에 넣어도 좋고~ 그리고 고기.. 2014. 9. 10.
자취 10년 밑반찬 요리 - 필받아서 만든 밑반찬 간만에 여유를 갖고 요리를 했네요주말에 집에서.. 밥을 먹을까 하다가.. 냉장고를 열었는데 ㅋㅋ 먹을게 없엉..이럴수가라면을 먹을까하다가... 라면을 먹기는 싫더라구요... 라면 싫엉 ㅋㅋㅋ감자면 포스팅 해놓고 이러기는 싫지만...오늘은 먹기 싫ㅋ어ㅋ 하지만 깨알같은 포스팅 얹기 2014/05/02 - [독거요리사] - 그나마 건강한 라면 - 농심 감자면쫄랭쫄랭 장바구니를 들고.. 신촌을 나섰는데 날씨가 좋더군요그래서 더웠어 ㅋㅋㅋ 감자가 싸서... 감자를 사고, 오뎅, 가지, 오징어채 진미, 콩나물 등이 손에 잡혔던 것 같습니다물론 돈 ㅋㅋ한 20,000 원 정도 했던 것 같네요 오징어 채 진미가 5,000원이 조금 넘었던 것 같은데.. -_- 페루산이었나? 국산은 11,000 원이 넘더라구요그래서 외.. 2014.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