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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3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en atacames - 마치며 여행은 2박3일이었지만.. 막상 앞뒤로 하루씩을 이동으로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즐겁게 논건 1.5일 정도 될까요? ㅎ일정을 되돌아 보면.. 리오밤바 - 끼또 - 아타카미 - 숙소확정 - 늦은 식사(KF..C) - 산책 및 휴식 - 숙소에서 위스키 - 디스코떼까늦은 기상 - 브런치(세비체) - 산책 - 해수욕 - 점심식사(Almuezo) - 휴식 - 저녁식사(고기꼬치) - 숙소에서 위스키 - 디스코떼까이른 기상 - 아침식사(엔세보쟈도) - 끼또 이런 상황입니다 ㅋ중간중간에 맥주를 많이도 먹었던 것 같군요 하핫 여행을 마무리하면서 일정도 정리를 하고 다른 것들도 많이 생각은 했지만, 식도락 역시 중요하게 여기는 한국 사람들의 특징을 생각하여 그 간 먹었던 음식들을 좀 정리해볼까... 합니다 ㅎ 1. KFC .. 2015. 1. 6.
2014 늦봄의 강릉여행(4) - 강릉 여행 준비와 자평(?!) 여행을 준비하고 돌아와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여행은 기본적인 준비가 필요한 것 같다특히나 성수기에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빠른 준비와 여행내의 인내를 요구하니까.. 그래서 성수기에 여행할 땐 참.. 이것저것 재야 할 것들이 많아서 피곤하긴 하다 ㅋㅋ 강릉으로 여행지를 정한것도 4~5일 전이었고..;;사실 세월호 문제로 5월 4-6일에 예정된 월디페가 연기되는 바람에.. 급 계획을 바꾼지라그닥..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여행은 아니었던 것 같다 (하지만 강릉은 역시 좋다..)개인적으로 비성수기 때 여유 있게 노는게 좋더라.. ㅋㅋ 토일월화를 모두 쉴 수 있는 연휴인지라..숙소예약과 교통편예약이 쉽지 않았고.. 차도 꽤나 막혔다 갈때는 5시간 가량 걸렸고 올때는 7시간 반? 정도 걸린 것 같으니까 ㅋㅋ(막힐.. 2014. 5. 18.
건강한 먹거리 나눔 - 문턱 없는 밥집 안녕하세요 오늘 또(?!) 비슷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ㅎㅎ다른 카테고리로 분류를 해서요.. ㅎ 2014/04/26 - [현명한구매자] - 유기농 식당 - 문턱 없는 밥집 일단.. 다시 한번 포스팅하게 된 곳은 문턱 없는 밥집입니다 최근에 문턱 없는 밥집 관련 포스팅을 했었던 적이 있었죠 ㅎㅎ 그때는 식당에 들려서 밥을 먹기위해서 들렸던 것이고.. 오늘은 다른 협의 때문에 문턱 없는 밥집의 활동가이신 산책님이 마포희망나눔을 방문해주셨습니다 회의에서 이야기 해주신 부분은 사회적 기업인 문턱없는밥집의 수익성 때문에 실제로 오셔야 할 분들이 오지 않고 있으시다는 부분이 좀 걱정거리라고 말씀을 해주셨어요 아무래도.. 밥집을 만든 목적 자체가 어려운 이웃들과 먹거리를 나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모토인데.. 이.. 2014.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