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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2

남미의 절도 사건들 여행자들이 느끼는 남미의 치안과, 거주자가 느끼는 남미의 치안은 무척이나 다르다물론.. 2년도 안되는 시간 동안 휴대폰을 세번이나 털린(?) 다는 것은 무척이나... -_- 변명의 여지가 없이 부주의한 일이지만.. (한국에서는 핸드폰 한번 택시에서 흘린것 이외에는 그런 경험이 없다..... 하하)그런일이 나에게 일어나다니... ㅋㅋㅋ 이젠 새로 폰 안살꺼임 -_-; 그러니까~ 알아보자 어떤 케이스 들이 있고 어떻게 조심해야 하는지.. 본인의 경험과 다른 사람들의.. 경험까지! ㅋㅋ 상황과 예방법, 대응법 등을 알아보자 -_- ▲ 루팡.. 괴도라는 매력적인 소재지만, 몇번 훔쳐가는 일이 생기니까 이X놈의 도둑으로 재평가 됨 #1. 소매치기 말로만 듣던 소매치기를 최근에 당했다 -_-혼잡한 버스에서 내릴 때.. 2016. 4. 8.
코이카 안전교육 - 에콰도르 2014년 3번째(?) 안전교육 코이카에서는 매년 안전교육을 합니다 자주 듣는 이야긴데, 건강이 첫번째 두번째가 봉사.. 라고 들 이야기하시지요타지에 나와서 봉사를 목적으로 와서 자신을 잃고 간다는 것은 좀 안타까운 이야기인지라 아무래도 그래서 다들 선건강후봉사 이런이야기들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매년 안전교육을 받게 되는거죠.. 몇 기수씩 모아서 안전교육을 진행하기 때문에..사실 사무소에서는 안전교육을 1년에 4번정도 하는 것 같았습니다 ㅎㅎ 안전 참 중요하죠~! ▲ 에콰도르 국기, 코이카, 한국 국기 한국사람이 에콰도르에서 안전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가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구요뭐 이래저래 안전관련해서는 많이들 강조하고 조심해야한다고 합니다하지만 사람의 긴장이라는 것이 느슨해지죠.. 그 때 항상 안전문제가 생기는 거니까요.. 2014.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