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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3

최근 식량(?)들 최근에 먹는 포스팅을 게을리 했지만, 다 잘 먹고 다니고 있음; 전에 포스팅에 이어서 올리려다가.. 그렇게 안하는 이유는 전에 포스팅 사진이 좀 애매하게 떠서 -_-a 곤란해 컹그리하여.. 다시 또 다시~ ㅋ 누가 참고할진 모르지만... 에콰도르에 있다는 특수성으로 인해 식자재 구매가 조금 어려운 경향이 있는지라... 실제 참고가 되는건 에콰도르에 있는 코이카 단원 정도 일까나... 허허 -_- 여튼 나도 기록상의 의미가 있으니까... (주절주절...) #1. 샐러드 파스타 조리과정은 생략한다!! ㅋㅋ 는 페이크고... 비주얼은 뭔가 있어보일지 모르지만, 만들기 어려울게 하나 없는 것(아 위에 스파게티 면 올린 사진이 없네..) 걍 각종 야채를 잘 잘라서 올리면 끝... 이라면 너무 성의가 없나; 1. .. 2016. 6. 9.
밥은 먹고 다니냐? 거주지가 정해지면서.. 요리가 가능하게 되자..상당히 많이 잘 먹고 있네요 ㅋㅋ 살이 찌고 있어!!(일부러 좀 찌려고 하는 것도 있지만서도) #1. 언젠가의 저녁상 - 한통에 500원하는 양배추+쌈장, 계란조림, 감자조림 #2. 저 파이만 조금 비싸고..(700원) 가격을 다 합쳐도 1200원 정도하는 아름다운 빵가격. #3. 쿠바리브레 1발 장전 ㅋㅋㅋ #4. 브로콜리 너마저.. 쌉니다 엄청 큰 브로콜리 한송이가 600원.. 떨어지는대로 계속 사서 삶아 먹을 예정 #5. 햄버그 스테이크 샐러드 - 햄버그 스테이크가 4개에 2,000원 정도.. 양상추도 한통에 500원이면 삽니다 한국보다 잘해먹고 사는 느낌이 물씬.. #6. 소고기구이 + BBQ 소스.. 소고기와 함께 구운 야채. 소고기는 200g에 2.. 2014. 11. 2.
가정식 크림파스타 - 크림소스 파스타 이건 솔직히 자취생 간단요리는 아니고.. 다른 요리들은 자주하지만 파스타는 잘 안하는 지라 한 번 도전심리가 생겨서 도전을 했지만..솔직히 1차 실패 ㅋㅋ실패를 거쳐서 2차는 성공... ㅋㅋㅋ 일단 재료는 파스타면소스에는 크림소스(파는것), 우유, 후추들어간 재료로는 브로콜리, 새송이 버섯, 베이컨, 마늘, 새우 정도가 들어갔음 ㅋ 솔직히 자주 해먹을 만한 요리는 아닌것 같고.. 들이는 시간도 괘나 걸릴 수 밖에 없고.. 가격도 그닥 싸지도 않음.. 재료들이 꽤나 비싸서.. 그래도 집에서 확실히 좋은 재료들로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거니깐.. ㅎㅎ 그런점에선 좋긴 하지만... 잘못만들면 정말 맛없을 수 있는 요리라.. ㅋㅋ처음 만들 땐 이 돈을 들여서 이런걸 내가 만들어 내다니 원망했음............ 2014.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