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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3

La comida de corea para los companieros 늘 교육하러 외부로 다니는지라 같이 다니는 직원들 끼리 사이가 좋은 편입니다교육지역으로 가는데 짧게는 30분 길게는 1시간 반까지도 걸리는데.. 도착을 하면.. 다들 아침을 안먹고 오는지;커피와 빵과 계란 정도를 먹습니다 ㅎ그래서.. 그냥 누구돈으로 사는지도 모르고 그냥 먹었었는데..이게 돌아가면서 사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제 차례인것 같아서..빵대신.. 한국의 맛!? 을 전해주고 싶어서 준비를 했죠김밥을 준비하고 싶었으니 김이 없는 관계로 ㅋㅋ 쌈밥을 준비했습니다 #1.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준비한 흔적... 하하 #2. 오늘은 한국커피로 .. 한번 마셔볼까요? ㅋㅋ #3. 이런... 비주얼은 좀 실패... 네요 좋은 비주얼을 갖추는 것은 쉽지 않은듯하네요 ㅋㅋ #4. 조금 아쉬웠던 점은... 2014. 11. 20.
밥은 먹고 다니냐? 거주지가 정해지면서.. 요리가 가능하게 되자..상당히 많이 잘 먹고 있네요 ㅋㅋ 살이 찌고 있어!!(일부러 좀 찌려고 하는 것도 있지만서도) #1. 언젠가의 저녁상 - 한통에 500원하는 양배추+쌈장, 계란조림, 감자조림 #2. 저 파이만 조금 비싸고..(700원) 가격을 다 합쳐도 1200원 정도하는 아름다운 빵가격. #3. 쿠바리브레 1발 장전 ㅋㅋㅋ #4. 브로콜리 너마저.. 쌉니다 엄청 큰 브로콜리 한송이가 600원.. 떨어지는대로 계속 사서 삶아 먹을 예정 #5. 햄버그 스테이크 샐러드 - 햄버그 스테이크가 4개에 2,000원 정도.. 양상추도 한통에 500원이면 삽니다 한국보다 잘해먹고 사는 느낌이 물씬.. #6. 소고기구이 + BBQ 소스.. 소고기와 함께 구운 야채. 소고기는 200g에 2.. 2014. 11. 2.
소세지 요리 - 소세지 야채구이 오늘도 간단한 요리로.. 하루를 버팁니다 맥주안주로 좋은~ 소세지요리입죠필요한 재료로는 양파한개, 양배추 조금, 소세지 두개 입니다. 같이 양념을 해서 볶는 것이 아닌.. 양파와 양배추를 따로 볶고 소세지를 따로 구워서 내는.. 그런요리지요! 양파나 양배추는 조금씩 팔진 않지만... 소량만 있으면 됩니다본엠 통그릴부어스트라는 소세지가 특가로 팔고 있어서 8,000원 정도에 2개를 구매했구요~ 전체 소세지 개수는 10개입니다. 그러면 한개에 800원 정도가 되겠죠? ㅎㅎ가격으로만 따져보니깐... 양파하나에 500원, 소세지 두개에 1,600원, 양배추는 400원음.. 2,500원 짜리 요리라고 볼 수 있겠네요.. 쌉니다 참음식점에서는 참 비싸게 팔잖아요.. 이정도면 만원은 거뜬히 넘기는 가격이겠죠 쩝.. .. 2014.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