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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전통음식2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en atacames - 마치며 여행은 2박3일이었지만.. 막상 앞뒤로 하루씩을 이동으로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즐겁게 논건 1.5일 정도 될까요? ㅎ일정을 되돌아 보면.. 리오밤바 - 끼또 - 아타카미 - 숙소확정 - 늦은 식사(KF..C) - 산책 및 휴식 - 숙소에서 위스키 - 디스코떼까늦은 기상 - 브런치(세비체) - 산책 - 해수욕 - 점심식사(Almuezo) - 휴식 - 저녁식사(고기꼬치) - 숙소에서 위스키 - 디스코떼까이른 기상 - 아침식사(엔세보쟈도) - 끼또 이런 상황입니다 ㅋ중간중간에 맥주를 많이도 먹었던 것 같군요 하핫 여행을 마무리하면서 일정도 정리를 하고 다른 것들도 많이 생각은 했지만, 식도락 역시 중요하게 여기는 한국 사람들의 특징을 생각하여 그 간 먹었던 음식들을 좀 정리해볼까... 합니다 ㅎ 1. KFC .. 2015. 1. 6.
에콰도르 여행기를 빙자한 현지문화탐방기 (9) - Chugchucaras 시에라지역 전통음식 한번은.. 전통음식을 먹어보고 싶어서; 시에라 지역(고산지대)의 전통음식점에 갔습니다..뭐랄까.. ㅋㅋ 축추카라스라는 특이한 이름의 음식이었는데.. 닥치고 다 튀긴겁니다 ㅋㅋㅋㅋ 하지만 가게에 엄청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지역전통 맛집(?) 느낌이 강했습니다. 아주 그냥.. 다 튀긴걸 맛있게들 드시더라구요 ㅋㅋ #1. 메인 플라또.. 자세한 설명은 차차.. ㅋㅋ #2. 가게에 들어서자 보이는 건 흡사 공덕의 족발집 같은 분위기랄까요? 사람들이 엄청나게 가게에 많고.. 돼지고기들이 저렇게 널려있는 모습이.. 시장터가 생각나게 하더군요 #3. 축추카라스 계의 마복림 할머니 쯤으로 되어보이시는 할머니.. 굉장히 유명하신 명인(?) 이라고 하는데 ㅋㅋ 알수가 없죠 저야 ㅋㅋ #4. 저기 보이는 돼지고기와 감자를 통.. 2014.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