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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박람회2

행복한 술과 함께 - 2014 주류박람회 참관 올해도 주류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ㅋㅋ한해 한해 가격은 비싸져가지만... 그..그래도 가야죠 ㅋㅋ 주..주류 박람회니까요 ㅎㅎ 코엑스가 공사중이라 조금 헤메이긴 했지만 그래도 아침 일찍 잘 들어갔습니다 여전히 암표상들이 있더군요..이런이런.. 암표로 가시면 아마 좀 쌀껍니다.. 하지만 나쁜거 아시죠? 저런 사람들에게... 티켓을 받아서 쓰면;박람회 예산에 안좋은 영향을 준답니다.. 쩝 악순환이죠 ㅠㅠ 전체적으로 주류박람회의 느낌을 이야기 하자면.. 와인 : 확실히 와인의 자리는 점점... 줄어들어서 거의 이제 더 이상 줄어들 자리가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ㅎㅎ와인 붐이 일었던.. 시기의 주류 박람회 4년전즈음을 생각해보면 참 다르네요 ㅎ대부분의 부스가 와인이었던 시절이 있었지용 ㅎㅎ그래도 포트와인이 하나 있.. 2014. 4. 21.
2013 주류박람회 이쁜 모델과 이쁜 술들 술을 좋아하는 최씨, 정씨최씨는 술 잘 못해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코엑스로 달렸으나 이미 11시반.. 어 이줄은 뭐지? ▲ 코엑스가 참 크다 싶은 생각 이럴수가.. 왜이렇게 티켓팅이 오래 걸리는 건가 투덜투덜 2시간 기다릴 줄 알았던 주류박람회 길은 생각보다 빨리 줄어들었다왜냐하면, 티켓부스가 늘어났기 때문에 그나마 살길이 열리고 40분만에 두 아저씨는 술을 마시러 들어가는데 ▲ 바이스비어 하얗고 늘씬한 모델! ▲ 너무 대놓고 카메라질을 해대니 당황하는 듯하더라... ▲ 같이 함께 마셔준 나의 프렌 정씨 ▲ 수많은 맥주 부스 이번엔 맥주 부스가 맘에 참 들었다 ▲ 아사히의 흔들리는 손 ▲ 뭔가 귀엽고 검은색과 갈색의 라벨이 조화로운 의상 좋아좋아 ♪ ▲ 정씨가 싫어했던 부자연 스러운 언니 ▲ 왜 이쁘기만.. 2013.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