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예약2 아르헨티나 - 엘깔라파떼 (빙하위의 산책) 엘깔라파떼 포스팅을 한 줄 알고 아르헨티나로 넘어갔는데.. =_= 아..아니더군요 ㅋㅋ 그래서 포스팅! ㅋㅋㅋ 엘깔라파떼.. 혹은 엘깔라빠떼는 빙하와 설산들 그런 트래킹+배타고 구경하기가 메인 관광상품인데요.일단.. 추춰요 ㅋㅋㅋ그리고 환율도 무척이나 춥답니다. 어머 환율이 이따구로 낮은곳은 처음이야.. ㅋㅋ 암환율이 14.30을 준다더군요 ㅋ그래서 안했음 ㅋ 한인숙소들도 꽤나 있는데 린다비스타라는 한인펜션(?) 같은 곳에서는 15에 가까운 수치를 불러주셨지만.. 걍 환전 안하는 걸로 =_= 도시에 대해서는 각설하고, 다들 모레노 빙하 보러 오신것 맞죠? ㅋ모레노 빙하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빙하에 올라갈 수 있는 상품은 2개입니다. 미니트레킹과 빅아이스. 한국사람들은 빅아이스를 많이 한다고 하더.. 2016. 11. 8. 칠레 - 산 페드로 데 아타까마 #1 (비싼 버스, 투어 예약) 아타까마에 도착해서.. 터미널에서 바로 산티아고 가는 버스를 예매했습니다 탄 버스 중에서 가장 비싸고 가장 오랜시간 가는 버스였는데 산 페드로 데 아타까마 -> 산티아고 (22시간) 50,000 페소가 조금 넘는 가격.. ㅋㅋ그래도 좋은 버스회사 (Tur bus)와 좋은 좌석(프리미엄!!, 180도 제껴지는 침대 버스!!)를 예매했죠 그래도 한번에... 거의 $70 짜리 버스를 탔죠.. 사실 항공권을 예매해서 갈 수도 있었는데 가격도 한 40,000 페소고... 근데 짐을 붙일 수 없는 표..깔라마까지 가야하는 귀찮음 ㅋㅋ프리미엄 버스를 타보고 싶은 욕망 ㅋㅋ 으로 걍 버스로 질렀습니다 ㅋㅋ 나중에 산 사실이지만 투르 부스 사이트에서 예매하면 %10 싸여 ㅋ이 버스회사는 신기한게 비행기표처럼 표 가격이 .. 2016.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