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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

선유도, 3월 16일

by garyston 2013. 3. 22.

선유도 : 출근 할 때는 깨어있지 않아서 못보지만, 퇴근 할 때는 항상 눈에 담아가는 한강에 떠있는 작은 섬






기억 : 스무살 때 처음, 스물 넷이 마지막






# 뒤집힌 풍경

  





# 약속





# 의자





# 녹슨 풍경





# 나루 





# 지켜지지 않은 약속들





# 솔





# 꿈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