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스스로 빨래를 한지 10년이 넘어가네요.. 참 오래도 했네..
기숙사에서 빨래할 때는 슈퍼타이 같은 가루형 세제를 사용했었던 것 같네요.. 드럼세탁기였는데 -_-; 거기다가 가루형 세제를.. 그 때는 드럼세탁기 전용 같은건 없었던 것 같기도 하구요..
군대에서는 손빨래를 좀 해주다가; 전역하고 부터 빨래를 할 때는 세제를 직접 고르게 되더군요..
▲ 수많은 세제들...
아무래도 나와살다 보면 참... 흰색옷을 안입게 되더라구요.. 술도 많이 마시고 뭘 흘리는 경우도 많고; 내가 안흘리더라도 다른 인간이 흘리는 경우도 많고
그래서 흰옷은 좀 안좋아합니다 ㅋㅋ 여튼.. 그래서 세제도 꽤 신경쓰게 되더군요
그 때도 세제 가지고 좀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퍼실 + 다우니 조합이었죠..
2009년에 취업하면서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좀 여유가 생기니까.. 나름 비싼 세제를 쓰게 되더라구요 ㅎㅎ 시중에 나온 세제 중에서는 꽤나 비싼 축이었으니깐요.. 확실히
세탁기에 뜨거운 물 넣을 시스템이 안되는 집에 살다 보니깐... 아무래도 좋은 세제를 써야 하겠더군요 ㅋㅋ 이런 안타까운 이유도 있었죠.
퍼실은 일반세탁기용만 썼었습니다... 드럼세탁기를 가져보지 못했으니까 ㅜㅜ
처음에는 가장 저렴한 파워젤만 썼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컬러젤을 썼었구요.. 최근에는 큰 용기가 마음에 들어서 퍼실 골드플러스를 사용했었죠.. 어떻게 보면 퍼실의 다양한 라인을 경험해 보고 있습니다
파워젤과 컬러젤, 컬러젤 골드플러스(이하 골드)를 비교해보자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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