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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

제안_이통사 문자체계의 일부

by garyston 2010. 7. 22.

 

별건 아닌데 참.. 몇 일 전 사촌들과 함께 약속을 잡으려고 하다가 보니까…

 

간단한 건데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 되는게 있어서!

 

요새 기억력이 감퇴되신 사촌누나 김양 덕에 알게 된 것이긴 하지만 ㅎㅎ 누나 고맙;

 

여튼. 갑을병이 약속을 잡는다고 하자.

 

그런 경우에 갑이 약속을 정리해서 예약문자로 약속 1일전 즈음에… 전송해 주는 것.(뭐 꼭 1일전일 필요는 없다… 이것도 기간을 수정해서…)

 

분명 예약 문자 서비스는 기존에 있겠지만, 이런식으로 편하게 약속을 잡을 수 있는 시스템은 없었던 것 같다. 3사에…

 

구글 캘린더를 쓰다가 보니 좀 더 편한걸 찾고 싶은가 보다 나도 참; 구글 캘린더와 연동을 하는 것도 좋은 효과가 있을려나.. 구글은 컨버전스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을 테니…

 

간단히 정해진 시간에 특정메세지를 보낼 수 있는 시스템 어떨까?

 

 

 

 

이게 존재 하는지 모르겠다.

하지만_ 없다면, 혹은 이런 생각이 실현 된다면, 저작권에 대한 건 나 이전에 이런 내용을 게재한 사람이 없다면 내가 가지는 걸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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