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쿠엔카에서 맞는 새해 - 이전글 링크
2015/01/15 - [방랑자] - 은퇴 후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쿠엔카에서 맞는 새해 (1) - 시작하며..
쿠엔카에서 맛본 식사 중 가장 고가의 식사
트립어드바이저 링크 :
http://www.tripadvisor.es/Restaurant_Review-g294309-d2089843-Reviews-La_Esquina-Cuenca_Azuay_Province.html
주소 :
Calle Larga y Hermano Miguel
가격 :
한사람이 15$정도는 지불할 각오를 다지고 들어갈 것
#1.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나오는 Entrada
#2. 따로 주문한 Entrada (전채요리) 양념된 새우와 밥을 함께 먹는.. 10$
#3. 새우가 유명한 에콰도르 답게 충분히 맛있다만.. 가격으로만 따지면 새우 1개에 1$
#4. 설탕이 다소 들어간 레몬주스
#5. 메인 요리인.. 전골과 흡사한 해산물 요리, 30$
#6. 새우, 문어, 오징어, 생선살 들이 들어간 그렇게 맵지 않은 국물의 요리
#7. 그리고 함께 나온 샐러드
#8. 앞접시에 덜어 밥에 비벼먹는 전형적인 한국인의 식사, 아르헨티나 요리를 가져다 줘도 한국인은 한국요리처럼 먹습니다
깔끔한 분위기의 아르헨티나 음식점, La esquina
한국의 해물탕과 전골 사이의 아르헨티나 음식
쿠엔카에서 맛 본 아르헨티나의 맛.
다음 포스팅으로 이어집니다.
'방랑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퇴 후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쿠엔카에서 맞는 새해 (4) - 아름다운 야경 (2) | 2015.01.18 |
---|---|
은퇴 후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쿠엔카에서 맞는 새해 (3) - 까하스 트래킹 (2) | 2015.01.17 |
은퇴 후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쿠엔카에서 맞는 새해 (1) - 시작하며.. (0) | 2015.01.15 |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en atacames - 마치며 (0) | 2015.01.06 |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en atacames - (3) (2) | 2015.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