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구정 맞이가 아닌 신정에 먹은건데..
새해 맞이로 셀프로 끓여먹고.. 조금 늦게 도착한 Zin에게도 끓여준 떡국
국물맛이 애매해서 MSG로 맛을 냈지만 그래도 맛있었음
비록 떡도 상태가 안좋았지만..ㅋㅋ
#1. 준비해놓은 떡국 재료들 - 어느새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 가지런히 재료들을 정리하는 습관이 들어있는 나를 발견하고는 화들짝 .. ㅋㅋ
#2. 참기름까지 챙겨 넣는 정도의 아름다운... 떡국
#3. 맛있었다는거...?! ㅋ 한입드실래여!?
맛있었던 기억!!!
구정때는 아마도 떡만두국을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 ㅎㅎ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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