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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87

홈페이지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저처럼 HTML 몰라도, 코딩 잘 몰라도 홈페이지 잘 꾸밀 수 있습니다! 사실 쉬워요 검색능력만 있으면 다 따라 할 수 있게 정말 잘 되어있거든요~ ㅎㅎ 일단 홈페이지를 하나 만듭시다 개인적으론 티스토리나 이번에 구글에서 제공하는 블로그가 편할 것 같아요. 티스토리는 여러가지 장점이 있지만 여러 기능을 편하게 쓸 수 있고... 홈페이지 스킨도 이쁜 것들이 많아서 이래 저래 사용하기 좋지요. 그리고 글쓰기 기능 및 다양한 기능들을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좋고, 구글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는- 일단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를 기본적으로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아날리틱스, 웹페이지 분석도구, 에드센스를 그냥 자동으로 연동 할 수 있으니 편리해요. 하지만, 티스토리도 연동하면 되여 어렵지 않아요 나한테.. 2012. 3. 6.
스마트 워크의 동반자 에버노트 스마트 디바이스 요새 많이들 쓰시잖아요~ 저도 씁니다. 뭐 아이폰? 하나 있구요. 갤럭시탭? 하나 있구요. 아이패드? 가끔 들고 다니구요. 아 허세 ㅋㅋㅋㅋㅋㅋㅋ 기획업무 특성상 디바이스 특성을 알아야 뭔 기획이라도 나오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된거구요~ 저 기계 안좋아해요 진심.. 뭐하나 받으면 그만큼 일을 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ㅜㅜ 여튼. 요샌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 뭐 클라우드란 이름이 나오기 전에도 상당히 다양한 웹 서비스들이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사용가능하게 되어 있었지요~ 구글 캘린더 부터 시작해서 ... 구글 캘린더 이거 스마트폰/PC/스마트 TV에서 다 쓸 수 있는 거잖아요 무섭죠... ㅋㅋ 애플은 기본 캘린더에 iCal 맥이랑은 완벽호환이 되니... ㅋㅋ 뭐 어쨋든! 스마트폰에서 다양.. 2012. 2. 24.
Android Api Demo. 오늘 소개 해볼 내용은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API Demo 라는 겁니당. 파일은 아래에 개발자들은 다 알고 있겠지만....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은 모를 수 있으니까... ㅎㅎㅎ 어떤 모바일 플랫폼이더라도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다양한 UI Element가 있는 법인데... 그에 대해서 상세히 알아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라고 보면 되용 일단 이미지로 만나보시죠. ㅋㅋ 이건 3.0 허니콤의 API Demos App 으로 안드로이드 테블릿의 다양한 UI Element를 확인 할 수 있네요. 이런걸 어떻게 잘 조합해서 이쁜 UI를 만들기 편하게 제공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애플이 더 다양하고 세세한 API를 제공하지만! 거기도 이런 가이드 어플리케이션이 있는지는 의문 ㅋ 내용을 살펴보자면 Animation/Ap.. 2012. 2. 23.
웹 분석도구. 도메인 구입을 하였지만, 솔직히 큰 쓸모는 없...네요 ㅎㅎㅎ garyston.tistory.com 에서 garyston.com으로 바뀐것 뿐. 중간에 tistory를 빼는데 4만원 들었네요 ^^ 한글자에 5천원 정도 하겠네요 ㅋㅋㅋ 기왕 블로그 관리 할 김에 뭔가 제대로 운영해보자 싶어서 웹 분석도구까지 추가했습니다 점점 뭔가 대단한걸 해보겠다는 의지가 보이지만... 결국에 뭐... 블로그 컨텐츠가 약하니까 ㅜ SNS, Microblog가 대세인 요즘 퇴행하고 있네요 퇴행 ㅋㅋㅋ 어쨌든, 오늘은 웹분석도구인 구글 아닐리스틱과 구글페이지랭커 정도를 알아볼께요 구글 아날리스틱은, 우선 구글을 켜고 구글에서 구글 아날리스틱을 검색창에 누르면 나와요 간단합니다 쫄지마여 한글임 1. 자신의 페이지를 등록 2. .. 2012. 2. 22.
2012 웹마스터 컨퍼런스 참관기 오늘 다녀온 2012 웹마스터 컨퍼런스 내용입니다. 관심있게 들은 세션은 "모바일&웹페이지" 입니다. 사실 다른 내용은 별로 관심이 없어서;; 고부분만 정리했네용 ㅋㅋㅋ 포인트는? 왜 모바일 웹인가? 어떤 관점에서 생각해야 하는가? - 모바일 환경의 UI/UX는 PC와 다르다. - 모바일에 최적화 된 페이지가 필요하다. - Responsive 웹디자인 VS Separate 웹디자인 이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를 진행했습니다. 조금 여유 있게 도착해서... 이런저런 자료도 받고... 동시 통역기를 써볼 기회가 있었는데!!! 회사 일 때문에 세션 처음것만 듣고 왔어요; 뭐 다른건 그닥 관심이 없었으니깐 ㅋㅋㅋ [세미나의 풍경.. 멀리 앉는 걸 좋아해서 ㅋㅋ] 듣다가 재미있었던 내용을 메모한 부분은, 5가지 정도.. 2012.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