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야오1 남미의 맥주와 와인 포스팅 하는 시점은 9월 28일이고... 포스팅은 예약이 될테니까 한 10월 초에 대충 올라가겠지!? 문득 이렇게 시점을 고려해보는게... 나는 지금 칠레 산티아고 인데...포스팅은 이제서야 볼리비아가 끝나간다는 점이...ㅋㅋ 게으른 블로거의 한ㅋ계ㅋ 여튼 그간 에콰도르-페루-볼리비아-칠레에서 마셔본 맥주와 와인들에 대해서 결국 술에 대해서 한번 정리해볼까 ... 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ㅋㅋ #1. 일단 에콰도르 필스너 그리고 클럽 두 라인으로 끝 ㅋ나름 클럽이 조금 더 고급진 느낌인데.. 클럽은 베르데(일반맥주) 네그라(흑맥주) 로하(빨간..맥주!) 카카오(초콜렛 맥주..ㄷㄷ) 라인이 있으며 =_=다 먹어봤지만... 베르데와 네그라가 낫달까 ㅎ 사실 나는 그냥 필스너 먹음 ㅋ 필스너가 조금 더 싸거든 .. 2016.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