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띠1 Natalia. 지금은 익숙한 리오밤바에 처음 왔을 때에기관답사(OJT)기간 인지라집도 없었고, 기관 점심시간이 2시간인지도 몰랐고, 밥먹을 사람 역시 없었는데.. Cuando yo llegue en Riobamba primera vezporque tiempo de OJTyo no tuve mi casa, no supe que tiempo de almuerzo es 2 horas, no tuve persona que comer conmigo 그 때나랑 같이 가서 점심 먹을래?라고 손을 내밀어 준 사람 "Quieres comer conmigo?"dijiste a mi 기관장과 이 친구외에는 한번도 -_- 날 초대한적이 없다;내 코워커 조차도.. 허허허 1년 동안 기관에서 프로젝트 관련 일을 하고 더 많이 배우기 위해서,캐.. 2015.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