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레스 마리아1 칠레 - 산 페드로 데 아타까마 #2 (달의계곡) 달의계곡은.. 사실 그렇게 특별하지는 않은 이름인데~ 왜냐면- 라파즈에도 있고 다른지역에도 달의 계곡은 있거든 ㅋ 하지만... 여기 달의계곡은 좀 특별합니다..달의 계곡이란 이름이 붙은 이유가 있으니까! 지표면이 달 같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ㅋㅋ(다른데도 이 이유일 수 있으나 안가봐서 모르...) 여튼~ 오후 4시에 투어예약한 곳으로 가서 슬쩍 앉아있다가 버스타고 출발~투어시간은 16시 - 20시 가격은 12,000페소 였고 입장료는 3,000페소입니다. 버스에 유난히 할머님들이 많았는데.. 달의계곡에 올라가시지 못했어요조금 힘들긴 했지만 못갈 곳은 아닌데 할머님들에게는 힘들 수도 있..으니까 뭐; ㅋ #1. 요정도 느낌? ㅋ 사실 조금 더 힘든.. 지역도 있지만 어두워서 안찍힘 ㅋ #2. 달 표면~ 같은.. 2016.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