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햅1 Road to UMF 2012, 즐거웠던 일렉트로닉 파티. Road to UMF 2012, 즐거웠던 일렉트로닉 파티. 일렉은 원래 좋아하는지라, 우연치 않은 기회에 티켓이 두장 생겨서 바로 가는걸로 결정!입구에서 동선관리가 안되서 엄청추운 날에 달달달 떨면서 기다리고 입장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페스티벌 스텝하던 기억이 있어서.. 여기 준비 잘 못한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 예상대로 안은 꽤나 따뜻하고 재미있는 분위기였어요.실내 체육관은 사운드가 좀 약하긴 약하더군요. 이런 스타일 좋아하는 분들도 있죠 ㅋㅋ 전 좁은데서 앰프높여서 빵빵 터지는 걸 더 좋아해서.. 그래서 귀가 안좋습니다 ㅜㅜ 내부에 음료 및 흡연이 안되서 좋았구요.간혹 옷벗는 분들이 있던데..... 그러지마라!!! 불쾌했음 ㅋㅋㅋ 작정하고 헬스장에서 오신것 같던데 부담부담 퍼포먼스도 꽤 괜찮았고.. 2012.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