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6 밥은 먹고 다니냐? 거주지가 정해지면서.. 요리가 가능하게 되자..상당히 많이 잘 먹고 있네요 ㅋㅋ 살이 찌고 있어!!(일부러 좀 찌려고 하는 것도 있지만서도) #1. 언젠가의 저녁상 - 한통에 500원하는 양배추+쌈장, 계란조림, 감자조림 #2. 저 파이만 조금 비싸고..(700원) 가격을 다 합쳐도 1200원 정도하는 아름다운 빵가격. #3. 쿠바리브레 1발 장전 ㅋㅋㅋ #4. 브로콜리 너마저.. 쌉니다 엄청 큰 브로콜리 한송이가 600원.. 떨어지는대로 계속 사서 삶아 먹을 예정 #5. 햄버그 스테이크 샐러드 - 햄버그 스테이크가 4개에 2,000원 정도.. 양상추도 한통에 500원이면 삽니다 한국보다 잘해먹고 사는 느낌이 물씬.. #6. 소고기구이 + BBQ 소스.. 소고기와 함께 구운 야채. 소고기는 200g에 2.. 2014. 11. 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