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2 일렉트로닉 아티스트 "Zedd" 최근에 꽂혀있는 일렉 아티스트. DJ라고 해야하나? ▲ 귀염귀염한 89년 생 총각 ㅋㅋ 여튼 제드 되겠다;장르를 굳이 구분하자면.. 일렉트릭 하우스 풍이라고 봐야할텐데.. 곡들이 다채로운 편; 들어본 곡중에서는 가사가 있는 곡들이 꽤나 많다.그리고 여가수들 피처링이 좀 되는 것 같다 ㅎㅎ 어찌 들어보면 그냥 일렉트로닉 풍의 팝 음악 같기도 한데.. 세련되게 접목된 느낌..잘은 모르지만~ 피처링한 가수들도 어느정도 급이 되는 사람들이랑 -_-; 일렉음악을 들으면서.. 비트가 그렇게 빠르지 않으면서도 고급진 느낌을 주는 음악이라고 개인적으로는 평가.전문가가 아닌 대중의 평가. 보컬을 잘 살리는 멜로디를 만든다는 평가를.. Pop계에서 많이 들어서 많은 아티스트들이 작업하고 싶어한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 2016. 4. 5. Road to UMF 2012, 즐거웠던 일렉트로닉 파티. Road to UMF 2012, 즐거웠던 일렉트로닉 파티. 일렉은 원래 좋아하는지라, 우연치 않은 기회에 티켓이 두장 생겨서 바로 가는걸로 결정!입구에서 동선관리가 안되서 엄청추운 날에 달달달 떨면서 기다리고 입장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페스티벌 스텝하던 기억이 있어서.. 여기 준비 잘 못한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 예상대로 안은 꽤나 따뜻하고 재미있는 분위기였어요.실내 체육관은 사운드가 좀 약하긴 약하더군요. 이런 스타일 좋아하는 분들도 있죠 ㅋㅋ 전 좁은데서 앰프높여서 빵빵 터지는 걸 더 좋아해서.. 그래서 귀가 안좋습니다 ㅜㅜ 내부에 음료 및 흡연이 안되서 좋았구요.간혹 옷벗는 분들이 있던데..... 그러지마라!!! 불쾌했음 ㅋㅋㅋ 작정하고 헬스장에서 오신것 같던데 부담부담 퍼포먼스도 꽤 괜찮았고.. 2012.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