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라면1 그나마 건강한 라면 - 농심 감자면 사실 라면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가끔씩 먹게되죠 사실 라면을 먹었던 역사가 깁니다흑역사죠 흑역사 어릴적엔 요리를 하지도 않았고, 재능도 없었던(지금도 없긴하네요) 시기인지라 라면 참 많이 먹었습니다신라면을 참 좋아했습니다 요샌 신라면 안먹어요못먹죠 기숙사 살적엔 컵라면만 엄청먹었던 것 같으네요돈은 없고.. 기숙사에서 먹을 것은 한정되어 있으니깐... 컵라면에 삼각김밥으로 주린 배를 채웠다고 할까요 ㅋㅋ그래도 요새 유일하게 즐겨먹는 라면이 하나 있는데 요것이 감자면 입니다 ▲ 감자면의 패키지 ▲ 예쁘게 뜯어 놓으니.. 요런 상태입니다 사실 뭐 라면이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이 되긴하지만.. 일단 많이 자극적이지 않고,면이 튀긴 느낌 보다는 조금 더 부드럽습니다쫄깃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이것만 먹어요... 2014.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