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교실1 Clase de Origami "잠깐.. 선생님 무슨 말씀이시오!! 이 학교에 전기가 안들어 온다니!!!" 아시다시피 (뭘 알아 ㅋㅋ 나나 알지 ㅋㅋ) 전 컴퓨터교육 교사입니다이동형 차량을 가지고 오지(?)를 다니면서.. 컴퓨터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차량에는 전기가 필수적이죠..네 그렇습니다 전기없이는.. 아무 의미가 없답니다 하하 그래서 .. 이일을 어쩔꼬 하다가.. (오늘 그냥 놀까..?) 전에 차량 정리를 하다가 남은 색종이를 떠올렸습니다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두뇌발달에 종이접기 만큼 좋은게 없지 그래서 뭐 ㅋㅋ 아이들을 다 모아놓고 종이접기 수업을 진행했습니다쉽게 접을 수 있는 거북이, 학, 꽃 정도를 준비했는데... 학도 어렵더군요.. 종이접기가 이렇게 힘든거였나? 나 배울 땐 쉽게 금방 배웠던 것 같은데... 기분탓이겠죠.. 2014.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