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6 마포희망나눔 반찬나눔, 12월 셋째 주 마포희망나눔 반찬나눔, 12월 셋째 주 반찬나눔 2013년의 마지막 봉사인데, 이제서야 포스팅하게 되네요..이런 게으름; 되돌아보자면 뜻 깊은 2013년이지 않을까 생각해요온전히 한해 봉사활동에 참여했고, (한 두세번 정도 빠진 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 20번은 넘은 것 같네요)많은 돈은 아니지만 돈을 벌고 있어서.. 기부금이라는 이름으로 기부도 했지요. 한해를 돌아보게 되네요 이렇게.. 1월이 끝나가는 즈음이 되어서야 하하 봉사활동 단체에서 저를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좀 자랑해보자면..- 소개팅? 선?을 볼 생각이 없냐고 물어보시는 분(아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전 누가 소개팅 시켜준다는 말이 제일 좋아요~ 시켜주셔도 잘 하진 않지만.. 누군가에게 소개시켜줘도 괜찮을 사람으로 인식되고 있다는게 너.. 2014. 1. 2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