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6 2013 World DJ Festival을 무사히 마치며. 2013년에도 World DJ Festival(이하 월디페)에 참가했네요관객으로는 참가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강했었는데, 결국 또 스텝으로 초빙, 초대? Dome 2 (Back)Stage Sub가 제 직책이였고, 튼튼한 몸과 체력, 월디페에 대한 조금의 이해, 강한 멘탈이 필요합니다솔직히 열정과 책임감만 있으면 다 되지 무슨일이라고 하던지 하는 일은 무대 전반적으로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 아티스트 연락받아서 비표전달 및 무대안내 케이터링 프레스 관리뭐 한마디로 무대위에 끊김없이 공연 잘 돌아갈 수 있게 하는거 정도랄까별가 아닌데 책임감은 꽤 큰.. 아 쓰레도 겁나 열심히 치웠네요 무대 및 관객석 다 크게 할일 없다지만 확실히 그런말은 믿어선 안되 ▲ 손목도 필요합니다 목도 필요합니다 비표를 걸아야 하기에 .. 2013. 5. 2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