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3호1 안녕? 영어도 스페인어도 만나고, 헤어지는 때의 인사가 다른데유일하게 우리 말만 어떤 상황에서도"안녕"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1. 아무래도 난 예근쌤을 좋아하나..? 찍으면 너무 잘나와서.. 마리아샘 미안 :) #2. 사랑스런 자매님들.. 울면서 배웅한 명숙샘 그리고 소정샘 #3. 형님 잘 다녀오십쇼. 서용누님, 훌륭한 인격과 성격의 소유자 몸과 마음 건강히.. #4, 세오의 친구는 모두 성격이 좋다 #5. 어쩌다보니.. 두분과 페이스북 친구가 되었다!? ㅎㅎ #6. 은근 자주 나오신 송신철 선생님, 르완다 도착하셨지요 이제? 은미쌤!! 에콰도르는 훨씬 좋아지고 있어요~ #7. 중남미의 언어교육반의 반이 나온 사진 #8. 유일하게 동기중에 말을 편히 놓는 우리 민정이, 하씨 자매는 언제나 믿을만 하지! #9... 2014. 8.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