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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23

2015.04.16. #1. Hoy voy a escuela no hay la luz, cuando no hay luz yo hago la clase de origami #2. Antes yo hice el libro para aprender, hoy es primero tiempo uso los libros #3. y le doy cinco libros para este escuela #4. Siempre gracias por Mama elly #5. Los alumnos en escuela quizas Septimo #6. Chofer de fungon de nutricion, es Don Cazola #7. Chicos lindos #8. les gustan jugar #9. Las sonrisas y el sol #1.. 2015. 4. 17.
특별한 대우 담임(?) 이반쌤과 이야기 중에,코이카 단원들은 어학원에서 특별히 대우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크게 특별한 대우라고 보기는 어려웠지만 "왜?"냐고 물어보니 코이카 단원은 이나라를 여행하러 온 사람도 아니고, 돈을 벌기위해 온 사람들도 아니며, 「내 나라인 에콰도르에 있는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나는 다른 학생들을 대하는 것과 코이카 단원들을 대하는 것이 다르다」라고 하였다.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벌써 감사한 마음만 가득이다. 2014. 10. 6.
에콰도르 코트라 사무실 다녀왔어요 ㅋㅋ ▲ 코트라 정복 인증샷 코이카를 넘어 코트라까지... 정복(?)헛소리구요 ㅋㅋㅋㅋ 아침에 코이카 사무실 선생님께서 연락이 오셨길래 전화를 받으니"수업 마치고 코이카 사무실로 와줄 수 있나? 뭘 좀 도와줄 수 있나...?"하시길래 전 친절하니까 뭐 도와드리는 걸로 했죠특별한건 아니고 근처에 코트라 사무소가 있는데 거기 있는 컴퓨터에 윈도우 설치를 해달라는 말씀이셨네요(허허허허허허허허 뭐 이런걸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를 알고 지내시는 분들은 어떤 의미인지 아실겁니다 ㅋㅋㅋ 뭐 이런걸다 ㅋㅋㅋㅋ) 어쨌든 뭐 하기로 한거니까 즐겁게! 처음으로 코이카 사무실 혼자 찾아가기는 조금 삽질을 했습니다 지도안보고 잘 찾아갈려니 했는데 ㅋ삽질 ㅋㅋ 결국 지도 꺼냄.... 하 뭐 좀 헤메이다가 사무실 잘 도착했어요 (눈물 좀 .. 2014.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