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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가

서로를 위한 변화

by garyston 2014. 11. 1.

사람은 변한다.

혹은 변하지 않는다.


20년 이상 떨어져 살았던 사람 둘.


당연히 잘 맞지 않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 일입니다.

음. 저쪽에 우린 처음부터 잘 맞았다고 말하시는 분들 있으시죠?

더 지내보세요. 정말 쉽지 많은 일이 아니랍니다.

 

누군가는 변해야 연애를 더 지속시킬 수 있습니다. 

더 사랑하는 쪽이 변하기 쉽겠지요?

난 변하기 힘들다는 핑계로 연애를 그만두는 겁쟁이가 되어 본적은 없나요? 

아니면 그냥 그저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 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어리광으로 상대를 힘들게 한 적은 없을까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서로 변하는 겁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힘들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다른 사람들의 기준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두 사람의 가치관에 대한 합의가 필요합니다.

 

무조건 양보, 무조건 내 뜻대로, 이것도 무척이나 상대를 피곤하게 할 것입니다. 

이런 말도 제 참견인가요? 

무조건 양보만 하는 사람과 무조건 내 뜻대로 해야 성미가 풀리는 사람 둘이 만나면 이상적인 경우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보통의 커플은 그렇지 않을 것 같아서요.

 

연애의 주도권 문제 역시 언급해야 할 부분이겠군요.

여자들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이상적인 연애의 주도권이 어떤 상황일까요? 

통계를 내기는 힘들겠지만, 대체로 20대 초반의 여자들은 사소한 것에 대한 결정권을 자신이 가지는 것에 대해서 기분좋아합니다. 

하지만 남자들은 그런 것에 대해서 속상하게 여기지 말고 정말 중요한 것에 대한 것에 대한 결정을 갖고 싶어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제 주변 상황에 대한 통계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아 가장 중요한, 왜 변해야 하는 가에 대한 말을 하지 않았군요

 

행복해지기 위해서 시작한 연애입니다. 

상대를 힘들게 하지마세요. 

조금 양보하고, 조금 이해하고 좀 더 오래 좀 더 깊이 행복해질 수 있을겁니다.

 

변하지 않고, 당신만 변화시키려고 하는 사람은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을 위해 변해주세요.

 

있는 그대로의 당신만을 사랑해주기를 기대하는 당신은 분명한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서로를 위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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