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을 맞이하여.. 올해 컨셉은
미치광이 의사.. (뭐랄까 다크나이트의 조커.. 는 아니고 그 부하.. 정도 되는 느낌)
그리고.. 주사기에 술을 담아서 먹으려는(먹이려는) 기획의도는 조금 실패했고.. (젤리샷 생각한건데..)
어째도.. 요렇게 돌아다녔습니다 ㅋㅋ
#1. 그.. 근접샷 (혐짤)
#2. 전신을 볼 수 있는 ... 그닥 과한 분장은 아니죠? ㅋㅋ
그저 입술 주변에 바른것 밖에 없는데.. 립스틱으로는 좀 약해서, 다른 재료를 찾다가 결국.. 빨간 스템프로 활용했다는 슬픈 이야기..
어째도 즐거우면 된거죠 뭐 ㅋㅋㅋ
즐거운 할로윈 보내셨는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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