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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ntario de corea

인디안 영웅

by garyston 2014. 11. 28.

리오밤바 근교 작은 도시.. 시골들을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보면 간간히 볼만한 것들이 있죠


그런곳들을 .. 저를 위해 지나치지 않아주시는 동료들이 있죠 ㅋㅋ

아직은 동네를 잘 모르니깐염 ㅋㅋ


저번에 만나뵌.. 인디헤나 영웅 형들

언제 어디서나 뛰어난 인물들을 기억하고 우상화하여 간직하는 것은 비슷비슷하네요 ㅎ


#1. 창을 들고 있는 것을 보니... 공격형 영웅으로 보이는.. 



#2. 지원형 영웅으로 생각되는... -_-;; 



손이 반대로 인지도 모르고 그냥 들고 있네요

해맑다

진짜 .. (ㅄ..)


다들 이름이 있고.. 언제 때의 영웅인지 궁금하긴 하네요-

아마도.. 창을 들고 있는 분은 전쟁영웅이었을꺼고... 밑에 분은 정치인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ㅎ


열심히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 영웅입니다!!! (뭐래)

그리고 역시 동상은.. 현실 그대로의 사람이 아닌.. 뭔가 좀.. 이쁘게 만든 그런 구석이 있죠 ㅋㅋ

제가 아는 인디헤나 사람들은.. 대부분 5~6등신이거든요 ㅎㅎ


좀 ... 과한 표현이랄까요 ㅎ

피부색도 .. 너무 하얘;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왜 자신들의 영웅을.. 침략자들과 비슷한 형상으로 만들었는지 좀 의아하긴하지만..

맞아요 사실 여긴 침략자인 스페인사람들과 너무 오래 동화되어서.. 스페인을 아버지의 나라로 생각한다니까 ㅠ 그냥 그런거겠죠... 우리나라도 강점기가 길어졌으면.. 지금은 거의 쓰이지 않는 끼추아어 처럼 한글이 되었다고 생각하면 소름이 끼칩니다 하하... 


동상 두개를 보고 별생각을 다하네요


포스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