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해외봉사단원의 활동 소개 영상입니다.
(사실 내가 만든 나의 활동 영상..)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 펼쳐지는.. 나레이션
그리고 소름끼치는 반전 (Jose와 Gary가 동일인물이라니...)
하루에 3~4 수업을 한시간씩 해서 무슨 도움이 될 수 있나 고민하다가..
누군가에게는 이것도 중요한 계기가 되고,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좋게 생각하면서 수업을 하고 있다는 감동적인 스토리
네이버 영화평가 별점 4.3
기획 : 나
더빙 : 나
사진 : 나
편집 : 나
자막 : 나
제작 : 나
총괄 : 나
모든 세상의 봉사하는 사람들 모두 힘내시길 :)
특히 코이카 93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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