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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

은퇴 후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쿠엔카에서 맞는 새해 (6) - 여행을 마치며

by garyston 2015. 1. 22.

은퇴 후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쿠엔카에서 맞는 새해 - 이전글 링크



2015/01/15 - [방랑자] - 은퇴 후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쿠엔카에서 맞는 새해 (1) - 시작하며..


2015/01/16 - [방랑자] - 은퇴 후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쿠엔카에서 맞는 새해 (2) - 해산물 요리 La esquina


2015/01/17 - [방랑자] - 은퇴 후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쿠엔카에서 맞는 새해 (3) - 까하스 트래킹


2015/01/18 - [방랑자] - 은퇴 후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쿠엔카에서 맞는 새해 (4) - 아름다운 야경


2015/01/19 - [방랑자] - 은퇴 후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쿠엔카에서 맞는 새해 (5) - 멕시카나 레스토랑



여행은 2박 3일이었지만.. 1박 2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리오밤바에서 쿠엔카 갈 때.. 조금 더 일찍 출발했었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_-;

왜냐면.. 1월 1일엔 버스도 잘 안다니더군요 .. 시간표 다 무시하고 버스가 없다가... 겨우 1시쯤에 버스가 생겨서 그걸 타고 갈 수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마지막 날도 일찍 돌아온 관계로~ 시간이 좀 짧았죠!

하지만 트래킹도, 클러빙도. 음식도, 산책도, 거리도 다 좋았답니다


그 중 가장 좋았던 건.. 역시 사람


늘 여행에 함께하는 Zin, 유쾌하고 밝지만 진중한 면도 갖추고 성실히 사는 청년

Brisa, 뭐


농담이구.. 편견없고 때묻지 않은 순수한 소녀같은 아이 ㅎㅎ



나는 얘들이 어떻게 볼까 -_-..

덜떨어진 30대 개그 받아주는 아저씨.. 둘이 엮는 장난이나 진절머리나게 치는... -_-


미안 얘들아 ㅋ



그래도 덕분에 즐거운 여행을 즐겼습니다 감사



#1. 까하스 트래킹에서 모두 웃으며, 뭐가 그리 즐거웠는지 ㅎ



#2. Brisa 공식 포즈로 모두 함께



#3. 히치 하이킹 중에.. 다같이 웃으며 ㅎㅎ



#4.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크로스 ㅋㅋㅋ 아는 사람만 알아볼 사진... ㅋ




그렇게 여행은 끝났습니다

사실 한참 전에 끝나있었지만..포스팅이 조금 늦어져서 ㅋ


정말 살기좋고.. 에콰도르 사람들도 살고 싶어하는 쿠엔카 ^^

언제 에콰도르 오실일이 있으시다면 꼭 오셔서 거리의 여유와.. 많은 것들을 즐기고 가시길 ^^


포스팅 마칩니다.. ㅎ

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