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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7

홈스테이, La casa de Marta 홈스테이.. (어른들은 민박이라고들 하시지)로 오게된 집은마르따의 집입니다 ㅋ 끼센뜨로 근처이구. 상당히 번화하고 안전한 지역.. 에코비아가 다니는 근처인지라 뭐..생각보다 위치가 매우 좋은 곳이더군요 끼또에서 홈스테이 하는데 주인이름이 마르따다.. 이러면 좋은거로 알면 됩니당 ㅋㅋ화장실에서 뜨거운 물이 나오는데 수압이 약하고 졸졸졸 나오는데...어딜가나 비슷해요 2개월 동안 잘 지내겠습니다 ㅋㅋ ▲ 뭔가 나올 것 같은 옷장 ▲ 커튼과 소파 ▲ 티비와 서랍장 그리고 장식들.. ▲ La mesa y grande cama ▲ 마마가 그려주신 ㅋ 귀여운 집 찾아오는 방법! 다음에 좀 친해지면 집 전체 사진을 좀 찍어서~ 소개해 보도록 하죠마르따네 집도 역시 고풍스럽고 이쁩니당.. 이 집에서 2개월간 잘 지내보.. 2014. 8. 24.
2014 늦봄의 강릉여행(4) - 강릉 여행 준비와 자평(?!) 여행을 준비하고 돌아와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여행은 기본적인 준비가 필요한 것 같다특히나 성수기에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빠른 준비와 여행내의 인내를 요구하니까.. 그래서 성수기에 여행할 땐 참.. 이것저것 재야 할 것들이 많아서 피곤하긴 하다 ㅋㅋ 강릉으로 여행지를 정한것도 4~5일 전이었고..;;사실 세월호 문제로 5월 4-6일에 예정된 월디페가 연기되는 바람에.. 급 계획을 바꾼지라그닥..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여행은 아니었던 것 같다 (하지만 강릉은 역시 좋다..)개인적으로 비성수기 때 여유 있게 노는게 좋더라.. ㅋㅋ 토일월화를 모두 쉴 수 있는 연휴인지라..숙소예약과 교통편예약이 쉽지 않았고.. 차도 꽤나 막혔다 갈때는 5시간 가량 걸렸고 올때는 7시간 반? 정도 걸린 것 같으니까 ㅋㅋ(막힐.. 2014.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