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테이.. (어른들은 민박이라고들 하시지)로 오게된 집은
마르따의 집입니다 ㅋ
끼센뜨로 근처이구. 상당히 번화하고 안전한 지역.. 에코비아가 다니는 근처인지라 뭐..
생각보다 위치가 매우 좋은 곳이더군요
끼또에서 홈스테이 하는데 주인이름이 마르따다.. 이러면 좋은거로 알면 됩니당 ㅋㅋ
화장실에서 뜨거운 물이 나오는데 수압이 약하고 졸졸졸 나오는데...
어딜가나 비슷해요
2개월 동안 잘 지내겠습니다 ㅋㅋ
▲ 뭔가 나올 것 같은 옷장
▲ 커튼과 소파
▲ 티비와 서랍장 그리고 장식들..
▲ La mesa y grande cama
▲ 마마가 그려주신 ㅋ 귀여운 집 찾아오는 방법!
다음에 좀 친해지면 집 전체 사진을 좀 찍어서~ 소개해 보도록 하죠
마르따네 집도 역시 고풍스럽고 이쁩니당..
이 집에서 2개월간 잘 지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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