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우여곡절 끝에 .. 새벽 2시에 도착해서;
긴시간을 기다려주신 사무소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도착한 quito hotel
여담이지만..
첫날 정도를 호텔에서 보내게 하는 것은 장시간 비행한 배려 정도로 볼 수 있는거죠
근데.. 이거 제 현지적응 훈련 비용에서 차감되는거에요 ㅋㅋㅋㅋㅋ
하하하하하
(코이카가 호텔에서 재워주는게 당연할 리가 없잖아 ㅋㅋ)
▲ vista de noche (야경)
▲ enterna de hotel
▲ enterna de hotel
▲ enterna de hotel
Hotel Quito es muy grande y muy bonito ..
호텔은 크고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ㅋㅋ
새벽 2시에 들어가서 11시에 체크아웃했으니 돈이 좀 아깝 ㅋ
한국에서 호텔가고 그러는 사람 아닌데.....
▲ desayuno de hotel
Fero bonito desayuno...
하지만 아름다운 조식.. 좋은 호텔이더군요 열심히 먹었습니다 ㅋㅋㅋㅋ
▲ piscina de hotel
Hay piscina en la hotel~
수영장이 있더군요...... 실외에 헬스장도 꽤 괜찮고.... 목욕탕도 있었습니다 -_-
새벽 3시에 자서 8시에 일어나서 조식먹고 운동함..
고산증이 있을지도 모른다는데... 걍 무시하고 운동하는 문제적인 ㅋㅋ
문제는 딱히 없었습니다 후후
정샘의 전화를 받고 홈스테이로 들어가기전에 밥을 미리 좀 먹으라고 하셔서..
근처의 거리를 배회하며.. 먹을 곳을 찾았죠
조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ㅋㅋ 간단히 빵한개와 콜라하나로 끼니를 때웠습니다
비용은 1$
▲ bien vista de ciudad
▲ bien vista de ciudad 2
남미 느낌이 물씬..난다고 느껴지는 건 사람들 때문이겠죠..?
간판이 스페인어 인것도 한몫 ㅋㅋㅋ
봉사활동 갈 때 가더라도 허세 셀카 정도는 괜찮잖아...?
는 농담이구요
그냥 얼마나 초췌한가 찍어놓고 싶었습니다
뭐랄까... 현지 도착한 상태? 상황? 정도겠죠 ㅋㅋ
그리고 무사히 호텔로 돌아가서 픽업나온 귀요미 인턴샘과 홈스테이로 이동했습니다!
포스팅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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