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도 스페인어도 만나고, 헤어지는 때의 인사가 다른데
유일하게 우리 말만 어떤 상황에서도
"안녕"
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1. 아무래도 난 예근쌤을 좋아하나..? 찍으면 너무 잘나와서.. 마리아샘 미안 :)
#2. 사랑스런 자매님들.. 울면서 배웅한 명숙샘 그리고 소정샘
#3. 형님 잘 다녀오십쇼. 서용누님, 훌륭한 인격과 성격의 소유자 몸과 마음 건강히..
#4, 세오의 친구는 모두 성격이 좋다
#5. 어쩌다보니.. 두분과 페이스북 친구가 되었다!? ㅎㅎ
#6. 은근 자주 나오신 송신철 선생님, 르완다 도착하셨지요 이제?
은미쌤!! 에콰도르는 훨씬 좋아지고 있어요~
#7. 중남미의 언어교육반의 반이 나온 사진
#8. 유일하게 동기중에 말을 편히 놓는 우리 민정이, 하씨 자매는 언제나 믿을만 하지!
#9. 방글라데시에서는 사람도 좀 믿어보는게 어때요? 603의 기억 오래 안고 있길
#10. 면접동기 류승문 선생님 - 우린 1지망으로 결국 가게 되었네요
#11. 평님, 93기의 아이돌 - 항상 즐겁고 유쾌한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는 ㅋㅋ 알죠? 603호 ㅋㅋ
#12. 경덕선생님 가정 열악하고 불안한 상황이지요 여유과 긍정으로 .. 죄송 ㅋㅋ
#13. 성욱아. 이른시간 멀리까지 와줘서 고맙다 페북계정은 심각하게 고민해 볼께
그렇게 저렇게 많은 사람을 보내고, 떠나왔습니다
우리모두 뜨겁게 뜨겁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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