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5 2015.07.24 협력활동에 함께 했었던, 아이들의 사진. 특별할 것도 없는 사진들이지만.기억 그리고 추억 자주는 못보지만, 모두 나의 제자들 ^^ 협력활동은 끝났지만,아이들과 공유 할 수 있는 기억이 하나 생긴게 너무 기쁘다 아이들이 나를 기억해주는 것보다내가 기억할 수 있는 아이들이 늘어난좋은 기억. 2015. 8. 11. 2015.06.16. #1. 키보드 연습을 시켜놓고.. 연습하는 아이들을 몰래 찍으려다가.. 딱 들킨 상황; #2. 뺀질뺀질 할 줄 알았는데 열심히 수업에 참여해준.. 남학생 ㅋ #3. 간혹 아이들이 이렇게 입을 벌리기도....한다 ㅋ #4. 내가 설명을 못하는건지 아이들이 말을 안듣는건지.. 맞는 손가락으로 키보드를 누르라고 몇번을 말해도 .. 안하는 아이들은 죽어도 안한다............ #5. 하이메, 내가 수업할 때는 수업 보조..정도를 하는데 흠....... 내가 일을 뺏는 느낌은 적다 ㅎㅎ 다행; #6. 늘.. 유쾌하고 여기 사람 같지 않게, 성실하다 #7. 수업받기를 기다리는 아이들.. #8. 잘못하는 친구들이 있으면 꼭 저렇게 도와주려고 하는 학생들이 있다. 좋은 모습 #9. 프로젝터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2015. 6. 17. 리오밤바, 에콰도르 그리고 5,000 명의 아이들 안녕하세요에콰도르의 작은 도시 리오밤바의 컴퓨터교육단원 최은규입니다임지에 와서 수업에 참여하고, 직접 수업을 주관한지 2주정도 지났네요준비는 덜 되었을 지라도.. 준비 될 때까지 기다리기 보다는 어떻게든 시작하면서 좋아질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수업환경이 좀 특이한 편인데요매번 다른 아이들과 수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수업의 깊이는 얕고 무한 반복해야 하는 수업의 연속이랄까요..지금은 아직 적응기간이다 보니 긴장도 되고, 노력도 하고 있지만.. 곧 매너리즘에 빠질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그러다보니..일주일에 3~4회 깜뽀(시골)로 이동교육을 가고..가게 되면 2~3번의 수업을 진행하게 되죠. 한번의 수업에 1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한달을 4주로 잡고.. 한달에.. 2014. 11. 15. 마음아픈 손 - las manos patéticos #1. 어린아이의 손 - La mano de chico #2. 인형을 안고, 예쁘게 글씨를 써야 할 손이 너무 거칠어서 속상하네요 - Estoy patético porque la mano se agrieta 핸드크림 후원.. 받고 싶네요 ㅋㅋQuiero mantener una crema de manos 일단, 큰거 하나 사서 교실에 비치하기로 결심!decido que compro una grande y pongo en clase! 2014. 10. 30. 영화 「회사원」 영화 「회사원」 2012.10.28. (일) 아트레온에서 관람 평단의 좋은 평도, 관객의 많은 호응도 이끌어내지 못한 어정쩡한 영화. 소지섭의 연기로도 극을 이끌어가기에는 스토리가 너무 빈약하다는 평가가 많은 영화.하지만, 난 꼭 보고 싶었던 영화. 왜냐? 스타일나니까! 소지섭을 그저 좋아하는 한 팬으로써, 꼭 본다. (나 남자다 근데...ㅜㅜ 지섭이형) 스토리는 살인청부'회사'에 다니는 한 남자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감정이 흐트러지고.. 킬러를 때려치려고 했는데;조직을 배신한자는 살려두지 않으시는 조직 덕분에 조직을 거덜낸다는 스토리랄까; 그저 스토리가 3줄도 안되서 요약아 되다니 좋은 영화다!러닝타임은 2시간가까이 되는 영화지만, 지루함을 느끼지는 않았; 뭐... 내가 영화를 보면서 .. 2012. 10.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