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5 서교동 까페 - Cafe BONG 서교동에 있는 까페 Cafe BONG을 소개할까합니다 ㅎㅎ찍은 사진이 많아서... 사진으로만 소개해도 충분 할 듯 합니다!! 일단.. 까페에 들어서면 뙇!!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메인바가 보이실 겁니다여기 있는 잼들 다 수제구요; 직접 여기서 만들어서 파시는 거에요 ㅋㅋ 언제 기회가 된다면 저도 먹어보고 싶군요! ▲ 까페에 들어서면 보이는 풍경 ▲ 그 옆 계산대(?) ▲ 전반적으로 잘 정돈된 느낌 ㅎㅎ ▲ 수많은 잼들과 원재료(?)들 ▲ 와인을 모셔놓는 저장처(?) ㅎㅎ ▲ 개인적으로 다 모으신것 같은데.. ㄷㄷ ▲ 엄청납니다.. ▲ 까.. 까페에 비행기가! 인테리어는 느낌이 박물관 느낌이 살짝 듭니다다양한 카테고리의 다양한 물품들이 요렇게 존재하니깐... 진짜 까페인지 박물관인지 ㅋㅋ국내에서 .. 2014. 6. 2. 마포구 대안공간 - 행복한 공간C 마포희망나눔에서 지내다가 보면 참 많은 사람들과 참 많은 단체를 만나게 되는데요..관계를 맺고, 그들과의 관계에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일이 참.. 즐겁고 행복하달까요? 왜냐면 여기서는 경쟁하지 않거든요모든 사람들이 좀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 다 같은 마음으로 다른 단체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라.. 아름다운 선의의 경쟁(내가 더 아름답게 만들꺼야 ㅋㅋㅋ)은 있어도.. 일반회사에 느껴지는 그런 느낌과는 다릅니다 ㅎ 오늘은 오픈한지 얼마 안된 아주 멋진 공간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숭실공생복지재단 + 행복한 공간씨 입니다 일단 위치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 487-375번지 (성미산로16길 3-3) 입니다힘들고 어렵고 괴로운 일이 있으면 언제든이 찾아가셔도 됩니다 (이러니깐 무슨... 휴식터 같네요 ㅋㅋ) 정확한 공간.. 2014. 5. 30. 희망나눔 어버이날 행사 - 5월 7일 지역사회 어르신들 어버이날 기념 잔치 안녕하세요~ 희망나눔활동가(?!).. 청년인턴(?!) 입니다희망나눔에서 준비하고 있는 좋은 행사가 있어서 준비과정부터 차근차근..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희망나눔에서 이렇게 좋은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널리 알려야 하고!?후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서 최대한 많이.. 이런저런 일들을 기록할려구요 ㅎ 일단! 메인이미지.. ▲ 어버이날은 카네이션이죠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성미산학교와 마포희망나눔이 함께 좋은 행사를 진행합니다.2014년 5월 7일 성미산학교에서.. 성미산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들을 마포희망나눔과 결연되어있는 어르신들과 함께 진행하도록 하는거죠! 마포희망나눔의 어르신들과의 관계 + 성미산학교 학생들의 다양한 노력의 콜라보레이션이랄까요?요새 소유+정기고 썸이란 노.. 2014. 4. 30. 연남동 방어 회집 - 바다회사랑 사람들은 여름에 바다에 가서 회를 먹는다.. 여름에 가서 제대로 맛을 볼 수 없는 회들이 많이 있다.예를 들면 방어랄까.. ㅋㅋ 오로지 방어를 위한 한 횟집이 있다. 홍대에서 멀지 않은 연남동에~ 바다회사랑 / 해물,생선주소서울 마포구 연남동 566-8번지전화02-338-0872설명- 예약을 하지 않으면 1시간정도 기다려야 할 만큼 초겨울부터 한겨울 내내 손님이 많은 편이라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한번도 해본적은 없지만~ 전화예약도 되는 것 같다.. 방어 小 하나가 50,000원 이면 부담되지 않는 가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철 방어를 방어로만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좋은 곳이니 ㅎㅎ 방어가 사실 그렇게 고급회는 아니지만 한겨울의 방어는 참치보다도 괜찮은 맛을 낸다. 참치는 사실 좋은 부위를 먹기 .. 2014. 3. 9. 연남동 돼지국밥 - 월강부산돼지국밥 실은 몇일전에 돼지국밥이야기를 듣고 간만에 돼지국밥을 먹어볼까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 홍대쪽에서 약속이 잡혀서 저녁에 뭘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친구에게 돼지국밥 괜찮냐고 물어보니 흔쾌히 응하여 돼지국밥을 먹으러 고고 ㅋㅋ 다른건 몰라도 돼지국밥에 대해서는 나름 엄격한 잣대를 가지고 있는지라.. 부산에서 10년을 살았고, 부산에서 유명한 돼지국밥집을 찾아다니진 않았지만 워낙 많이 먹고, 즐겨왔기 때문에.. 아 네 국밥은 좀 압니다 ㅋㅋ 일단은.. 부산에서 국밥이라고 하면 대부분 토렴을 거쳐서 밥에 말아서 국밥이 나오는데 여기서는 그렇지는 않고 밥과 국이 따로 나오더군요.. 뭐 저야 따로 있는게 좋을 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어서~ 일단 돼지국밥에 빠질 수 없는 부추가 나왔는데; 양념이 된것도 아니고 .. 2014. 3.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