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루네 형(?) 입니다... 아빠인가; ㅋㅋ
거두절미 하고... 둘째를 들이게 되었네요 오늘 ^^;
가루 데리고 동물병원 꾸준히... 다니다가~
에드버킷 및 정기검진 + 저번에 결막염 일도 있구 해서... 동물병원을 간간히 들렸더랬지요...
고 동물병원에 방치된 아이를 보호 하고 있는... 시설(?) 이 되어있어서...
거기에 있던 귀여운 아이를 데려오기로 결심합니다.
-_-!
가루 혼자 있는 거에 대해서 좀 미안함 + 안락사 당할 위험이 있는 아이를 구하는 것...
이 둘째를 들이자 결심을 하게 되었죠~
아직 2개월도 채 안된 아이라... 얘 데려오면 가루랑 다툴일은 없을 것 같고... 가루랑 다르게 삼색 카오스 냥이라 +ㅁ+
음... 여아예요... 잘 안다투고 지낼려나 모르겠네요;
오늘 퇴근하고 데려올 예정인데 ^^
데려오면 인증샷 올릴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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