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디어 카메라가 도착했네요
어떤 선배가 물어보더라구요-
수는 은하"수"야?
아?
적절하네요. 은하수에 별가루라-
다들 수 사진 보면 하이에나 같다고 하네요... 배가 불룩 해져서... 뭔가 욕심도 많아 보이고, 밤에 누우면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어린 냥이
2달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는데 상당히 영악한 아이 같아 보여요. 그래도 이쁘기만 하답니다 ㅋㅋ
누가 뭐래도 -_-
두둥.
점점 꽃 남의... 향기를 물씬.. 꽃 가루 일까요 점점 늠름해지네요
우리 첫째 역시 미남.
미남 가루.
정말 늠름 하네요 'ㅁ' 냥코님~ 가루는 이렇게 잘 지내요~ 이뻐졌구요~
가끔 냥코님 안부를 묻곤 하는데.... 잘 지낸다고만 제가 잘 알려주고 있어요-
가루가 슈랑 로미도 보고 싶다고 하네요 ^^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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