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구매자82 더 페이스샵 - 네오 클래식옴므 블루 아쿠아 리프레싱 세트(토너+에멀젼) 리뷰라고 말씀드리지만.. ㅋ 화장품에 조금 관심이 있는 29세 남자입니다. ㅋㅋ조금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괜찮은 화장품에 대해서 투자를 많이 하는 편이죠.남들 괜찮다는 건 많이 써보고.. 그리고, 같은 화장품을 쭉 사용해본적이 없는 모험심 강한 스타일이랄까요- 클리니크, 랩시리즈, 키엘, 록시땅 등의 백화점 1층라인도 꽤나 즐겨 사용하지만..가격대 성능비가 괜찮은 로드샵들.. 더 페이스샵, 이니스프리, 네이처 리퍼블릭도 꽤나 좋아하는.. 피부에 관심이 좀 있는 사람이에요 ㅎㅎ 최근에는 스킨과 수분크림으로만 바르는 요법(?)으로 버티다가.. 피부에 트러블이 조금 생기고 해서.. 로션을 추가할려고 이래저래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네이버 검색을 해봐도 파워블로거님들의 글이나.. 지식인에 나오는 글들이.. 2014. 3. 11. 광흥창 빵집 - 퍼블리크 (publique) 홍대에 유명한게 뭘까..? 라고 물어보면 뭐 다양한 답이 나오겠지만..알만한 사람들은 안다.. 홍대주변 지역에 상당히 괜찮은 베이커리들이 있다는 것을 ㅎㅎ 그 중 홍대에도 하나 있고 그 근처에서 빵을 직접 만들고 있는 퍼블리크를 방문해 보았다.실은 퍼블리크에서 지인이 일을 하는지라 ㅋㅋ 그래서 방문.. ㅋ ▲ 입구의 멋진... ㅎㅎ ▲ 다양한 빵들이 있고.. ▲ 발효빵! (이름이 기억..) ▲ 허허허 내가 좋아하는 타르트들! ▲ 시식할 수 있어서 먹어봤는데.. 고소한 빵들이 많다.. ▲ 다양한 바게뜨! 좋은 재료를 쓰고 있어서.. 가격이 저렴하진 않다. 프리미엄.. 베이커리를 표방하는 듯 ㅎㅎ맛자체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ㅋㅋ에끌레어도 먹어보고.. 호밀빵도 먹어보고... 기본적으로 좀 다양하게 시식빵을 .. 2014. 3. 9. 연남동 방어 회집 - 바다회사랑 사람들은 여름에 바다에 가서 회를 먹는다.. 여름에 가서 제대로 맛을 볼 수 없는 회들이 많이 있다.예를 들면 방어랄까.. ㅋㅋ 오로지 방어를 위한 한 횟집이 있다. 홍대에서 멀지 않은 연남동에~ 바다회사랑 / 해물,생선주소서울 마포구 연남동 566-8번지전화02-338-0872설명- 예약을 하지 않으면 1시간정도 기다려야 할 만큼 초겨울부터 한겨울 내내 손님이 많은 편이라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한번도 해본적은 없지만~ 전화예약도 되는 것 같다.. 방어 小 하나가 50,000원 이면 부담되지 않는 가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철 방어를 방어로만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좋은 곳이니 ㅎㅎ 방어가 사실 그렇게 고급회는 아니지만 한겨울의 방어는 참치보다도 괜찮은 맛을 낸다. 참치는 사실 좋은 부위를 먹기 .. 2014. 3. 9. 이태원 브런치 - 레뒤플라 (les deux plats) 자주 가지는 않지만 뭔가 정오의 이태원에서는 브런치를 먹어야한다는 의무감이 들어서.. (미친 ㅋㅋㅋ)잘 찾아간듯 ㅋ 3층가게에 3층 테라스가 뭔가 정오시간에 괜찮은 채광을 만들어 내는 듯!전반적으로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의 가게.. 브런치라고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저는 정오의 허세요... ㅋㅋㅋ 나에겐 이처럼 낯선게 브런치인데.. 뭐 브런치스러운 메뉴를 점심으로 먹은 거고.. 딱히 뭐 그런 느낌은 없었 ㅋ 메뉴 중에서 크로코무슈도 있고... 프렌치토스트도 있고 했었는데 수제햄버그를 선택!! 가격은 12,000원 정도.. 그렇게 부담되는 가격은 아니었지만 남자끼린 안옴 ㅋ 금요일에 술먹고.. 일어난 토요일 아침이 대부분인데 해장해야지~ ㅎㅎ 기본적으로 수프와 마늘빵은 제공되었 ㅋ ▲ 세팅된 빵과 슾 ▲.. 2014. 3. 9. 대학로 찜닭 - 봉추찜닭 길게 포스팅하기도 애매한.. 봉추찜닭.. 체인점이고, 게다가 여기저기 너무나도 많으니 ㅋㅋㅋ그리고 맛이 특별하지도 않았으니 쩝 ㅜ 일단 찜닭 小 21,000 이고.. 뼈없는 것을 주문하면~ 2,000원이 추가됨;바쁘게 먹어야 하는 관계로 뼈없는 놈을 주문했는데~ 기름이 없는 퍽퍽한 살만 있어서.. 쫌 별로 였다는 ㅋ그냥 귀찮아도 뼈 있는 녀석으로 먹는게 좋을 것 같음... 고등학생 알바도 쓰고 있던데.. 표정이 무서워 ㅜㅜ 좀 짜증나보이기도 했고~ ㅎㅎ그래도 봉추찜닭 체인점 인지라 특별히 거부감이 강한 느낌은 아니었음.. ㅎ 주문한지 10분도 되지 않아서 나오는 장점! 이제 찜닭도 패스트푸드라고 불러다오 ㅋㅋㅋ ▲ 사진으로 찍어놓으니 그럴싸한~ 찜닭! ㅎㅎ 대학생들이 많을 수 밖에 없고~ 좀 시끄러웠다고.. 2014. 3. 9.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