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묘1 삼묘와 함께한 즐거운 마지막 날 한 때 삼묘가정을 이루고 지낸적이 있죠 그 때 등장한 고양이들은 지지 이거나.. 우쥬이거나 둘 중 하나였죠흐흣 지지가 결국 떠나갔습니다지지가 떠나간 빈자리는 남아있지 않아요 ㅋㅋ이미 다 잊었죠 우리 아이들은 시크하니까 애들이 그렇죠 뭐 -_- 고양이들은 다 그런 존재랄까요.. 사물에 관심이 없죠; 공간에나 조금정도 관심이 있으실까?!밤에 올라가서 고양이들의 사진을 열심히 찍어주었습니다 지지 안녕!! 다음에 올때는 서로 하악질 하지 않고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다가 갔으면 좋겠구나 ㅋ어쨌든 안녕- ▲ 지지와 가루와 다리의 콜라보레이션 ▲ 냄새를 맡는 가루.. ▲ 내 발의 냄새를 맡는 가루.. 왜지!? ▲ 도도한 수냥은 언제나 저 멀리에... ▲ 지지의 뭔가를 바라보는 눈 ▲ 니들 때문에 쇼파를 안사.. 못사 .. 2014.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