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도시1 칠레 - 깔라마 (공휴일, 텅빈도시) 안타깝게도.. 우리가 선택한 최선의 버스는 크루즈 델 노르떼! 새벽 4시 차였...... 다행히 많이 춥진 않았지만..버스 밑에 가방을 집어넣었거늘.. 스티커나 표시줄 등.. 이게 누구 가방이라는 표시를 안해주더라이런 버스 싫다 ㅋㅋㅋ 하지만 결과적으로 문제는 없었고.. 산 페드로 데 아타까마 까지 한방에 가려다가 버스 오래 타는데 깔라마 까지만 가자고 해서..사실 깔라마가 큰 도시이기도 하고, 쇼핑도 하고 좀 쉬려는 계획이 있었다만... #깔라마는?황량한 사막에 있는 꽤 큰도시.산 페드로 데 아타까마를 가려면 거치게 되는 도시로 공항이 있는 관계로 많은 분들이 산 페드로 데 아타까마를 가기 위해서 들리는 도시.큰 몰, 대형 마트들을 갖추고 있는 산 페드로 데 아타까마에서 1시간 반정도 걸리는 도시관광목.. 2016.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