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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12

에콰도르 여행기를 빙자한 현지문화탐방기 (3) - 야마, 그것이 알고 싶다 ㅋㅋ 야마.. 좋아하세요? 사실 남미의 대표적인 동물이라고 하면 딱 떠오르는게 요 야마인데..Como se llama? 미안.. ㅋㅋㅋ 어디선가 본 사진에서는 사진을 찍으면 머리를 들이미는 야마의 모습을 보고..나도 저 귀여운 친구와 사진을 찍어야 겠다는 일념으로 ... 야마가 보이면 열심히 사진을 찍었죠 근...데;; 에콰도르 야마랑 페루 야마랑 다르데요...페루 야마는 좀 귀엽고... 사진찍으면 머리 들이밀고 그러는데 ㅋㅋㅋ에콰도르 야마는 가까이 가면 침뱉는다고 하더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사람은 에콰도르 사람이 훨 얌전한데 야마는 왜 그런거니!!! #1. 야마를 바라보는 지긋한 시선 #2. 야마 사진촬영 거부 #3. 하지만... 잘 먹음 -_- 나따위는 신경도 안써줌 ㅋㅋㅋ #4. 에콰도르 야마는 .. 2014. 10. 10.
안녕? 영어도 스페인어도 만나고, 헤어지는 때의 인사가 다른데유일하게 우리 말만 어떤 상황에서도"안녕"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1. 아무래도 난 예근쌤을 좋아하나..? 찍으면 너무 잘나와서.. 마리아샘 미안 :) #2. 사랑스런 자매님들.. 울면서 배웅한 명숙샘 그리고 소정샘 #3. 형님 잘 다녀오십쇼. 서용누님, 훌륭한 인격과 성격의 소유자 몸과 마음 건강히.. #4, 세오의 친구는 모두 성격이 좋다 #5. 어쩌다보니.. 두분과 페이스북 친구가 되었다!? ㅎㅎ #6. 은근 자주 나오신 송신철 선생님, 르완다 도착하셨지요 이제? 은미쌤!! 에콰도르는 훨씬 좋아지고 있어요~ #7. 중남미의 언어교육반의 반이 나온 사진 #8. 유일하게 동기중에 말을 편히 놓는 우리 민정이, 하씨 자매는 언제나 믿을만 하지! #9... 2014.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