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 de Madre1 노인시설 방문 #3 매달 한번씩은 꼭 들리는 이곳. 코이카 단원들과 함께, 주말을 이용해서 개인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죠 저~~번 주에 한건데 사진을 좀 늦게 받아서 ㅋ # 오늘도 평화로운 풍경 ▲ 오늘도 평화로운.. 사람이 왔어도 별 관심이 없어보이고 유유자적하게 있으십니다 ㅋㅋ 그래서 우리도 딱히 인사..없이 주섬주섬 준비한 재료들을 꺼내서 식사준비를 시작하죠이번에는 과란다 2분, 뿌요 2분 이렇게 참가해주셔서 5명이서 이렇게 준비를 했습니다 ㅋ 때 마침 Dia de Madre 라고 해서 꽃도 준비를 해갔었지요. 에콰도르는 부모님의 날이 있는게 아니라 "아버지의 날", "어머니의 날" 이렇게 따로 챙겨요근데 애 없어도 그냥 아버지 어머니로 챙겨주고 그러데요 ㅋㅋ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는..... =_= # 식사준비.. 2016. 5.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