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어머니가 간간히 해주시던 음식인데..
간단하면서 맛이 있는 음식 같다. 생각이 나서~ 나도 오늘 한번! ㅎㅎ
재료는 너무나도 간단하죠
부침용 두부 + 계란이면 끝.. 식용유와 소금정도 또 필요하겠죠 ㅎㅎ
조리방법도 어렵지 않음 ㅋ
두부 반모 정도를 젓가락으로 슥슥 으개주고 거기다가 계란을 2개정도 깨서 저어주면서~ 소금을 약간
그리고 구워내면 끝 ㅋ
구울 때 너무 크게 만들생각하지말고 작게 하나하나 굽는게 요령이라면 요령이랄까.. ㅋㅋ
양이 많이 나오는 편이고.. 부드럽고 맛있고 간편해서 ㅋㅋ 진정 자취생 요리랄까..!?
개인적으로 두부랑 계랑 정도는 장볼 때 하나씩 사다 놓을 필요가 있는 게.. 다양하게 워낙 쓰이니깐 ㅋㅋ
자취생들에겐 다용도로 쓸 수 있는 것들을 사놓는 게 중요 ㅋ
▲ 노릇노릇 이쁜 비주얼~ ㅋ
▲ 나는 좀 태우는 기질이 있어.. ㅜㅜ
이건 솔직히 10분만 투자하면 만들 수 있어.. 라면을 끓여먹지 말고 ㅋㅋ 부쳐먹으라구!! 라면은 몸에 안좋으니깐.. ㅎㅎ
자취생에게 편리함과 맛과 영양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요리니깐..
널리 해먹었으면 좋겠넹.. ㅋ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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